오천교회는 1896년 이래로 이천, 여주, 광주의 복음의 관문이 되었고, 이천시 최초로 한창섭 목사를 배출한 한국교회사의 한 지류입니다.
또한 구국 운동의 토양에 뿌려진 복음의 씨앗이 오천교회의 시작입니다.
일제 강점기에는 ‘복음과 나라사랑’의 기치를 들었고, 산업화와 이농시대에는 ‘농촌 살리기 운동’으로 지역을 섬겼습니다.
현대에는 변화와 혁신의 시대에 맞게 “사람을 살리고 세우는 교회”로 사명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오천교회의 ‘오천(午川) 이름 그대로 빛과 생명 샘물이신 주님을 통해 영혼이 소생하는 교회(복음), 지역과 다음 세대를 섬기는 교회(다음세대), 농촌과 도시를 어우르는 모델교회(연합)의 비전을 주셨습니다. 세계 복음화를 위해 오천교회를 오천만 국민교회로 세우리라 확신합니다.
우리 교회의 VISION
“빛과 생명 샘물이 흘러 넘치는 교회”
“빛과 생명 샘물이 흘러 넘치는 교회”
“형제들아 내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다 같은 말을 하고 너희 가운데 분쟁이 없이 같은 마음과 같은 뜻으로 온전히 합하라” (고전1:10)“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 (요 4:14)우리의 헌신
우리는 위대한 명령과 위대한 위임에 위대한 헌신을 함으로써 위대한 교회로 성장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