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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같이 물 같이 살자

산 같이 물 같이 살자
2022-04-06 13:57:36
이규남
조회수   126

**산 같이 물 같이 살자**

 

텅 빈 마음엔 한계가 없다.

참 성품은

텅 빈 곳에서 스스로 발현한다.

산은 날 보고 산같이 살라고 하고

물은 날 보고 물같이 살라 한다.

빈 몸으로 왔으니  빈 마음으로 살라고 한다.

집착,욕심,아집,증오 따위를 버리고 

빈 그릇이 되어 살라고 한다.

그러면 비었기이 무엇이든 담을 수 있다고 한다.

수행은 쉼이다 

이것은 내가 했고 저것은 네가 안 했고

이것은 좋고  저것은 나쁘다는 식으로 

항상 마음이 바빠서는 도무지 자유를 맛볼 수 없다.

내가 내 마음을 

이것 에 붙들어 매여놓고

저것 에 고리를 걸어놓고 있는데 

어떻게 자유로울 수 있겠는가, 

항상 노예로 살수 밖에 없다.

수행은 비움이다  내가 한다. 내가 준다. 

내가 갖는다 하는 생각 또는 잘해야지 잘못하면 어쩌나

하는 따위는 생각을 버리고 

한바음이 되는 것이 수행이다.

 

*너무나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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