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실   >   목사님칼럼

담임목사 시무 20주년을 맞으며

담임목사 시무 20주년을 맞으며
2026-03-06 16:09:26
성기숙
조회수   10

담임목사 시무 20주년을 맞으며

 

이종목 목사

 

20년 전 오천교회에 도착했을 때, 그 감격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그날 성도님들이 교회 앞에서부터 교육관 안까지 두 줄로 서서 저희 부부가 교회 안으로 들어오는 길을 환영해 주었습니다.

 

저희는 33() 교회에 도착한 후, 5(주일)에는 부임 예배를 드렸습니다. 저는 그리스도인의 생활’(4:4-7)이라는 말씀을 전했고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찬송 314)이란 찬송을 함께 불렀습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인으로서 주님을 더욱 사랑하며 살자는 메시지를 나누었습니다.

 

제가 이천의 처음 교회인 오천교회의 담임목사로서 20년 근속할 수 있었던 것은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아울러 성도님들의 사랑과 기도로 가능했습니다. 아굴라와 브리스길라 부부처럼 동역하신 장로님들에게 깊이 감사드립니다. 저에게 오천교회는 하나님의 뜻을 구현하는 하나님의 가족입니다.

 

이제 저는 은퇴까지 약 5(2031년 연회) 정도 남았습니다. 지금까지 한 번에 한 걸음씩 주님과 함께목회했던 것처럼, 앞으로도 한 걸음 한 걸음 주님과 함께 성실과 진실과 신실함으로 걸어가겠습니다. 소명과 사명의 완주를 위해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사랑하는 오천 가족 여러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댓글

댓글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첨부 파일
190 2026 고난주간 새벽영성 성기숙 2026-03-22 3
189 중보기도 블레싱 성기숙 2026-03-15 7
188 축복된 교회, '오천교회' 성기숙 2026-03-08 7
187 담임목사 시무 20주년을 맞으며 성기숙 2026-03-06 10
186 필리핀 웨이건 교회 리모델링을 위한 기도 성기숙 2026-02-22 18
185 필리핀 웨이건교회 천장·처마반자·지붕·바닥공사 성기숙 2026-01-27 35
184 다시 불타오르게 하옵소서 성기숙 2026-01-18 40
183 “붉은 말”처럼 질주하는 2026 성기숙 2026-01-13 32
182 창립 130주년, 감사 & 헌신 프로젝트 성기숙 2025-12-21 49
181 2025 오천교회 감사 성기숙 2025-12-19 50
180 분변 미생물총 이식(FMT) 공여 성기숙 2025-12-07 54
179 대림절을 맞으며 / 이선진 목사 성기숙 2025-11-30 63
178 선교회별 성경퀴즈대회를 마치며 / 선교부장 신경순 장로 성기숙 2025-11-23 65
177 선교회별 성경퀴즈대회 성기숙 2025-11-19 66
176 선교 이야기(2) -블라칸 교회- 성기숙 2025-11-09 69
1 2 3 4 5 6 7 8 9 10 ...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