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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된 교회, '오천교회'

축복된 교회, '오천교회'
2026-03-08 12:25:03
성기숙
조회수   8

축복된 교회, ‘오천교회’

 

이종목 목사

 

작년보다 1개월 먼저 시작한 대심방이 이제 반환점을 맞았습니다. 요즘 도시교회들은 대심방이 점차 사라지고 있는 분위기입니다. 맞벌이 부부가 증가하고 1인 가구가 늘어나면서 집을 공개하는 것에 부담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우리 오천교회는 대심방의 기쁨을 누리고 있습니다.

 

우리 교회는 1교구와 2교구로 나누어 목회자 내외와 교구장님, 속장님이 가정을 방문하여 예배를 드립니다. 대심방을 위해 청소는 하지만, 음식을 준비하는데 에너지를 쓸 필요가 없습니다. 물만 준비하고 모든 심방이 끝난 후 속회 식구들이 함께 공동식사를 합니다.

 

대심방이 감동의 연속입니다. 한 속회는 방학 중이라 자녀들이 함께 예배를 드려서 좋았습니다. 초등학교 이소연 어린이의 ‘130일특새 감사노트’를 보고 기뻤습니다. 어떤 속회는 교회에 출석하지 않은 남편이 함께 예배드려서 감동했습니다. 정성 어린 선물을 챙겨주실 때는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이제 대심방이 약 한 달 정도 남았습니다. 이미 대심방을 받은 속회는 ‘더욱 속회 모임을 사모하는 속회’가 되길 바랍니다. 또한 아직 대심방을 기다리는 속회는 ‘하나님이 주실 말씀을 기다리고 속회 식구들이 모여 서로 교제하는 날’이 되길 부탁합니다.

 

사도 바울은 대심방의 이유를 이렇게 말합니다. “내가 너희 보기를 간절히 원하는 것은 어떤 신령한 은사를 너희에게 나누어 주어 너희를 견고하게 하려 함이라. 이는 곧 내가 너희 가운데서 너희와 나의 믿음으로 말미암아 피차 안위함을 얻으려 함이라”(롬 1:11~12). 축복된 교회, ‘오천교회’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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