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령??
계엄령??
이종목 목사
지난 3일 22시 28분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했습니다. 저는 미국을 다녀온 후 시차가 있어서 그날 밤 9시쯤 잠이 들어서 그 선포를 듣지 못했습니다. 미국에 사는 딸이 새벽 2시에 카톡을 보내서 알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 새벽기도까지 깨어있었습니다.
‘하나님, 왜 이런 일이 일어났나요?’ 하나님께 묻고 또 물었습니다. 제 마음속에 두 가지가 떠올랐습니다. 한 가지는 ‘사람이 궁지에 몰리면 판단을 잘못할 수 있다는 것’과 또 한 가지는 ‘그동안 나는 대통령과 나라를 위해 얼마나 기도했는가?’ 돌아보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무모한 도박” 같은 행동을 하게 된 배경이 무엇인가요? 윤대통령이 ‘통치에 발목을 잡는 야권에 경고’를 주기 위함이란 말이 있습니다만, 대통령의 지지율이 20%대로 떨어지고 특검과 탄핵이 조여오자 출구를 잘못 판단한 것 같습니다. 진정한 권력은 ‘칼’(총)이 아니고 ‘손’입니다. 반대편 사람도 끌어안고 함께 섬기는 손입니다. 힘을 잘못 사용하여 역사의 시계를 거꾸로 돌려놓았습니다.
성도님들이 계엄령으로 잠을 설쳤지만 4일 새벽기도회에 참여하셨습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시편 72편은 대통령을 위한 기도였습니다. 대통령을 위해 중보기도하는 오천가족이 되길 사모합니다. ① 대통령에게 판단력과 공의를 주소서(1절). ②대통령에게 은혜의 단비를 주셔서 민생경제를 살리게 하소서(6,16절). ③ 대통령에게 겸손을 주셔서 민족과 세계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게 하소서(8절).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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